인천해경, 덕적면 해상어선 응급환자 긴급 이송

2014.03.16 22:07:09 10면

경비함정 이용 119에 인계

인천해양경찰서는 주말 관내 도서지역 및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 이송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25분쯤 옹진군 덕적면 인근해상에서 선원 A씨(52)가 복통 등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이용해 119구조대에 인계, 육지병원으로 후송했다.

A씨는 어망작업을 하던 중 홋줄에 맞아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오후 5시20분쯤에는 백령병원으로부터 주민 B씨(93)가 울혈설 심부전 등으로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고 헬기를 급파, 인천시내 병원으로 환자를 옮겼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불철주야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해상 및 도서지역에서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해양긴급신고번호 12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