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단시티 개발 최대한 행정지원”

2014.03.24 22:12:57 11면

이종철 경제청장, 영종도·청라서 현장 간부회의 갖고 현안 점검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간부들은 24일 영종지구와 청라국제도시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갖고 최근 사전심사를 통과한 영종도 미단시티 내 리포&시저스 복합리조트 사업을 비롯해 하나금융타운 등 주요 현안들을 점검했다.

이날 LH청라영종사업본부 관계자는 사업현장에서 청라국제도시의 하나금융타운과 중앙호수공원의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뒤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현장부지 등을 둘러보며 토론을 진행했다.

이 청장은 미단시티 복합리조트와 관련 미단시티개발㈜로부터 카지노 개발을 비롯, 전반적인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 최대한 행정 지원하고 미단시티 내 타 부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투자유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청장은 하나금융타운 조성과 관련해 금융타운 내 주요시설인 그룹 헤드쿼터, 통합IT센터 등이 들어설 부지를 둘러보고 “조속히 외국인 투자자를 확정하고 연내 사업이 착공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하나금융타운에 투자할 새로운 외국인 투자자와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이달 말까지는 외국인 투자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외국인 투자자가 확정되면 상반기에 사업협약 및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하나금융타운이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건설단계에서의 고용효과는 약 6천명, 상주인구는 7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콜센터 등 신규 고용창출도 2천명 이상이며 조성에 따른 지방세 등의 세수효과도 매년 280억원 이상이 발생,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단시티 복합리조트와 관련 리포&시저스는 1단계와 2단계 및 3단계 사업을 거쳐 2022년 투자완료 시 총 2조3천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종철 청장은 “앞으로 송도에 비해 개발이 더딘 영종과 청라의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둘러보고 현안을 챙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