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인천세관인’에 서옥봉씨 선정

2014.04.06 20:01:03 10면

 

인천본부세관은 우범활어수입업체에 대한 정보분석 및 CCTV분석으로 활수산물 5.3잨 밀수입을 적발한 서옥봉(55·여) 관세행정관을 ‘3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서옥봉 관세행정관은 활수산물 수입업체별 등급화를 통해 우범업체 및 중점관리대상 창고를 선별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수입신고전 무단반출한 활 털게 315㎏과 신고물품외 초과반입한 조개류 5천㎏ 밀수입을 적발했다.

3월의 ‘조사감시분야’ 유공은 컨테이너검색기 검사소요시간 단축으로 성실기업에 대해 신속통관을 지원하고, 중형화물 엑스레이 검색기 도입 추진으로 대중국 우범 LCL화물 통제력 확보에 기여한 육여상(36)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박철구 세관장은 3월의 인천세관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밀수단속 강화 및 소통을 통한 경제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신재호기자 sjh45507@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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