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 시장 ‘영종도 복합리조트 조성’ 공 들인다

2014.04.06 21:46:37 11면

개발 사업자 리포&시저스_관계자 조찬회동
경제청, 규제완화 시범 추진…행정지원 약속

 

송영길 인천시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미단시티㈜, 리포&시저스 관계자들에게 영종도 복합리조트의 성실한 개발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송 시장은 지난 4일 유관기관 및 사업체 관계자들과 조찬모임을 갖고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지원 계획을 밝힌 뒤 향후 일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영종도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은 지난 2월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인 서비스산업육성정책의 실행방안”이라며 “리포&시저스에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또 “고용창출과 외래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관광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발 사업자인 리포&시저스는 신속한 조직 구성으로 행정기관과의 핫라인을 구축하고 성실한 사업수행과 확실한 투지 의지를 표명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도 지난 1일 규제개혁·창조정 선포식 개최를 계기로 본격적인 규제개혁에 팔을 걷어붙여 영종도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을 규제완화의 시범 케이스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영종도 복합리조트 사업추진에 따른 T/F팀을 통해 각종 인·허가 추진에 따른 절차안내, 원스톱 민원서비스 지원안내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도 약속했다.

송영길 시장은 IFEZ 활성화와 경제수도 인천을 위한 투자유치 메인 타깃을 설정, 본격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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