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복합리조트 조성 한뜻 인천경제청 본격지원 나선다

2014.04.07 22:08:01 11면

이종철 청장, TF팀 구성 후 첫 회의 주재
원스톱 민원서비스·인허가 지원 등 논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도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에 대한 본격지원에 나선다.

7일 경제청에 따르면 TF팀 단장인 이종철 청장은 최근 인천도시공사, 미단시티㈜, 리포&시저스코리아 등 유관기관 및 사업체 등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시공사 측의 복합리조트 행정지원 방안, 미단시티 활성화 방안, 각종 인허가 절차, 원스톱 민원서비스 지원 등이 논의됐다.

이번 회의는 TF팀이 구성된 후 첫 회의로 경제청은 각종 인·허가 추진에 따른 절차안내, 원스톱 민원서비스 지원안내, 일관성 있는 방향제시와 개발사업 시행의 체계적인 지도감독을 주문했다.

인천도시공사와 미단시티㈜ 측도 IFEZ 영종하늘도시의 활성화를 위한 메인 타깃을 설정, 투자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경제청은 경영종도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을 규제완화의 시범 케이스로 추진키 위해 민원처리창구의 변화와 최소규제를 위한 네거티브 규제방식을 도입, ‘규제 프리(Free) 시범특구’ 지정을 통한 대한민국 규제혁신 1번지로 자리매김하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교육, 의료, 관광, 문화콘텐츠, MICE산업, R&D등 서비스분야 규제완화 시범지구로 추진하기 위해 경자법 내 시범지구의 요건 및 절차와 효과에 대한 관련규정 개정 건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철 청장은 “복합서비스 관련사업 및 부동산투자 이민제 등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유치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과의 시너지효과를 이끌어내 영종지역 외국인의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촉진, 그동안 침체된 영종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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