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씨 등 3명 의사자 선정

2014.06.09 21:38:07 2면

세월호 사고로 숨진 승무원 박지영 씨와 김기웅, 정현선 씨 등 3명이 의사자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9일 ‘2014년도 제3차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를 열어 승객을 구조하다 숨진 이들 3명을 의사자로 인정했다.

세월호 사고현장에서 구조와 수색 작업을 벌이다 숨진 민간잠수사 이광욱 씨에 대해서는 자료가 제출되는 대로 다음 위원회를 열어 인정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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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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