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화성 동탄 일반산업단지 1단계 구역 준공인가

2014.06.24 21:16:42 5면

인쇄 등 8개 업종 들어서
2단계 18만㎡ 올해 완료

경기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화성시 동탄면 일원에 197만㎡ 규모로 조성한 동탄일반산업단지 1단계구역(179만㎡)에 대해 24일 준공인가를 했다.

동탄2 택지개발지구내 기존 공장 등의 이전대책 일환으로 조성한 동탄산단은 산업시설용지 42%, 물류유통시설용지 6%, 지원시설 용지, 공원녹지 등으로 조성됐다.

지식기반서비스, 인쇄, 전자부품, 전기 장비, 자동차, 금속가공제조업 등 8개 업종이 들어선다.

2단계 구역 18만㎡ 조성공사는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날 현재 220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완료했고, 이 가운데 이화다이아몬드 등 124개 업체가 입주했다. 96개 업체는 공장건축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산업시설용지 82만1천420㎡ 가운데 77만2천134㎡의 분양이 끝나 94%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동탄산단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전국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하며 인천공항과 연결되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설로 인천공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KTX와 GTX 이용이 가능한 광역환승센터 건설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어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인근에 기흥 삼성반도체단지, 오산 가장산업단지,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등이 위치하고 있어 산업간 연관 및 협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중 하나다.

최진원 기업지원2과장은 “동탄일반산업단지 준공으로 8천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주변 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로 경기 남부지역의 새로운 산업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준공 이후에도 유치업종 변경, 분양현황 점검 등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홍성민기자 hsm@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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