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FTA 피해보전 직불금 신청

2014.06.29 20:51:36 9면

양평군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인해 가격하락 피해를 입은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 직불금과 폐업지원금 지급 신청을 오는 8월24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대상은 지난해 최초로 쇠고기 이력제에 양도·양수등록이 된 한우송아지 마릿수에 한하며 올해 지원금액은 아직 미정이다.

또한 폐업지원금 지원대상은 한우 암소(큰소), 암송아지, 수송아지(10개월)만 해당된다.

오는 2015년 11월 말까지 보유하고 있는 소를 처분해야만 지원대상 품목에 한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7~9월까지 2012년 도축 및 출하한 소를 대상으로 피해보전 직불금 2억200만원을 1천29농가에 지급 완료했으며, 폐업지원 신청농가에도 2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급하고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