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영구지적기록물 전산화 완료

2014.07.08 21:21:11 9면

양평군은 올해 영구지적기록물인 지적문서에 대한 전산화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전산화 사업대상 영구지적기록물은 1956년부터 보관돼 온 방대한 양의 지적측량 결과도와 토지이동정리결의서다.

이 기록물은 현재까지도 종이로 생산돼 세월의 흐름에 따른 마모, 훼손, 탈색 등의 문제점이 있고, 재난·재해 등으로 인한 지적공부의 소실 시 복구대비 방안이 없어 전산화 사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2012년 1차 사업을 통해 지적측량 결과도 및 토지이동정리결의서 56만7천479장의 전산화구축 사업을 완료했으며, 지난달 27일까지 3천600만원의 사업비를 추가 투입해 4만5천장의 2차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

황성연 군 고객지원과장은 “정확한 지적행정서비스 구축을 통해 군민 재산권 보호와 함께 신속하고 정확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