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스키장 매점 알바생 수영하다 의식 잃고 숨져

2014.07.08 21:21:07 23면

경기도 북한강변 한 수상스키장에서 매점 아르바이트생이 물에 빠져 숨져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8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7시 40분쯤 가평의 한 수상레저시설에서 윤모(19)씨가 수영을 하다가 의식을 잃고 구조됐으나 숨졌다.

이날은 다른 직원들에게 웨이크보드와 수영 등을 배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격자들은 당초 윤씨가 구명조끼를 입었으나 도중에 벗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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