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수원지역 모두 출사표

2014.07.13 21:25:15 3면

김식·임미숙·윤경선 등록

 

통합진보당 경기도당은 3개 선거구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수원지역에 3명의 후보가 모두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식 전 통합진보당 민주수호 청년위원장과 임미숙 수원시당협위원장은 이날 수원정(영통)과 수원병(팔달) 국회의원 후보로 각각 등록했다.

앞서 윤경선 후보(수원을)는 지난 10일 수원을(권선) 선거구에 후보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과 동시에 김식 후보는 지난 11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지 못했다”면서 “이번 재·보궐선거는 무능 부패한 박근혜 독재를 심판하는 선거이자 구태정치와의 결별을 통해 정치 혁신의 기반을 만드는 선거”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진보당은 7·30 재·보궐선거 수원지역선거에 모두 후보자를 내게 됐다.

이와 함께 재보선 당일 함께 치러질 수원사선거구 기초의원 재선거에 김정희 전 통합진보당 수원시당협 노동위원장이 이날 후보 등록했다./홍성민기자 hsm@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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