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발전을 목표로 내달리는 일꾼 될 것”

2014.07.31 00:08:28 3면

수원병 새누리당 김용남

“‘위대한 수원 시민의 승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7·30 재보궐 수원병(팔달) 선거구에서 승리한 새누리당 김용남 당선인은 이날의 당선 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수원의 미래를 위해 일할 일꾼이 누구인지 정확히 판단하고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김 당선인은 예상을 뒤엎은 승리 요인으로 “수원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은 인지도가 아닌 지역에 대한 애정,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수원을 떠나지 않을 사람, 수원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이어야 한다. 유권자들이 이에 맞는 합리적인 판단을 하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공약으로 내건 신분당선 조기 완공 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김무성 대표 최고위원로부터 확약을 받은 만큼 신분당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외에 정부기관 이전 부지를 이용한 바이오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 막바지 저를 향한 음해와 흑색선전에도 불구, 수원 시민 여러분들에게 대한 강한 믿음으로 묵묵히 그리고 당당히 선거운동에 임했다”라며 “수원의 발전을 목표로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는 일꾼이 되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홍성민기자 hsm@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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