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당 새로운 모습 나오려면 새정치연합-정의당 통합해야”

2014.08.05 21:32:07 3면

새정치민주연합 설훈(부천원미을) 의원은 5일 새정치연합과 정의당의 합당 문제와 관련 “앞으로 우리 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오려면 정의당과 통합하는 과정이 있어야 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은 새정치연합 의원들과 생각이 같고 행동도 같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설 의원은 “안철수 전 공동대표와 민주당이 통합할 때 김한길 전 공동대표에게 ‘정의당의 정치적 성향이 우리와 다르지 않으니 통합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안 됐다”며 “‘이렇게 당을 갈라야 할 이유가 있나’라는 생각을 수없이 했다”고 전했다.

설 의원은 “보궐선거나 총선을 치를 때 (통합)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안 전 대표와 민주당의 통합 당시) 정의당과도 통합을 했어야 한다”며 “통합하지 못한 결과가 재·보선에서 나타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