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드시 막아야”

2014.09.28 22:20:11 18면

이재정 교육감 “역사 역행”

이재정 교육감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과 관련해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만든다는 생각 자체가 역사의 역행이고 반교육적 발상”이라며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육감은 “역사와 교육을 국가가 주도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동안 민주화가 얼마나 헛된 과정인가를 말해주는 것 같다”며 “시행한 지 6년 된 주민 직선의 교육자치에 대한 역행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정 추진에 따른 초·중등학교 교과용 도서 구분 기준안 정책연구진 주최로 지난 25일 서울교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를 전후해 교과서 발행체제를 검정으로 유지할 것인가, 국정으로 전환할 것인가를 놓고 찬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