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전행정위원회 道 국감서 판교 참사 긴급현안 보고 받기로

2014.10.20 21:33:26 3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는 22일로 예정된 경기도 대상 국정감사에서 판교테크노밸리 공연장 환풍구 추락 사고와 관련해 긴급현안 보고를 받기로 했다.

여야 간사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회의장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같은 합의 사실을 전했다.

경기도 국감 개의에 앞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현안보고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긴급 현안보고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오택영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직무대행,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 등 3명과 안전행정부 및 경기도 경찰·소방 실무 책임자 3명 등 총 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출석을 요구했지만 여당과의 협의 끝에 요구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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