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署 덕에 지역치안 ‘평온’… 입증

2014.11.18 21:22:40 6면

인천경찰청 평가 1위

인천중부경찰서가 2014년 하반기 지역경찰 평가에서 인천지역 전체 9개 경찰서 중 1위로 선정됐다.

중부서는 인천지방경찰청이 평가한 112총력대응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치안사건평가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중부서는 ‘주민이 원하는 치안서비스를 제때 제공해야 한다’는 목표 아래 112신고 접수 시 지구대·파출소 관할을 불문하고 신고자와 가장 가까운 순찰차가 출동하고, 교통 및 형사차량까지 총 동원했다

지난 10월 10일에는 남부서에서 발생한 사건도 중부서 송림지구대가 신속히 출동해 범인을 현장검거했다.

또 올해 매분기마다 각 지구대(파출소)에서 범죄 시간, 장소, 수법등 과거 발생했던 범죄통계를 분석, 시기마다 지역치안을 미리 예측하는 ‘맞춤형방범예보제’ 시스템을 범죄예방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중부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차이나타운 월미도등 의 관광지인 중구, 구도심지인 동구와 도서지역인 옹진군을 중심으로 맞춤형 치안 목표를 설정, 공·폐가가 밀집지인(약 500호) 송림동은 청소년비행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방범진단 후 전체 공폐가 관리번호를 부착, 사고 및 우범지역은 폐쇄 및 시건 조치했다.

차이나타운 및 월미도에는 순찰차를 집중배치시켜 교통혼잡 해소 및 방범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인범죄예방 및 홍보를 위해 중국인자율방범대를 조직하기도 했다.

여름휴가철에는 을왕리 등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한 결과, 절도 등 범죄가 전년 대비 50%가 감소했으며, 을왕리호객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계도·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주택가 방범진단 및 주민홍보로 경찰서 전체 강·절도 등 4대 범죄가 전년대비 36.1%가 감소하는 등 지역 주민의 치안이 평온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황경환 중부경찰서장은 “전직원은 앞으로도 민원 및 112신고에 대해서는 가족이 신고한 것을 처리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겠다”며 “내년에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치안정책을 수립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치안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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