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역발전 5개년 계획 확정

2014.12.02 21:42:26 1면

지역별 대표산업 등 육성

지역별 대표산업 육성을 통해 오는 2018년까지 일자리 22만개를 육성하는 지역발전 5개년 계획이 추진된다. 이 계획에 따라 특성화 전문대학이 100개 이상으로 늘어나며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영화관도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까지 총 165조원을 투자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역발전 5개년 계획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역발전 계획은 ▲지역행복생활권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교육여건 개선 ▲지역문화 융성 ▲복지의료 체계 개선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투입 예산은 국비가 109조원(66.2%), 지방비 40조원(23.9%), 민간투자 16조원(9.9%) 등이다.

이번 지역발전 5개년 계획은 지역발전위원회를 비롯한 18개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시·도가 참여해 만든 지역발전 관련 중기 종합계획으로 중앙부처는 5대 분야 21개 실천과제, 17개 시·도는 시·도별 생활권과 5대 분야별 시·도 실천과제와 핵심 성과지표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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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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