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마시며 색다른 문화파티

2014.12.21 21:13:47 12면

브런치콘서트 ‘살롱파티’
부천문화재단, 내일 열어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 극장에서 브런치콘서트 ‘살롱파티’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브런치 타임을 활용해 다양한 공연콘텐츠를 문화예술과 예술가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에는 지난 2001년 결성된 뒤 1천500여회에 달하는 공연을 성공시킨 대한민국 최초의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인 ‘퍼니밴드’와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인 테너 김호중이 출연한다.

또 브런치 콘서트답게 공연시작 전에는 관람객 모두에게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제공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살롱파티를 시작으로 갤러리와 카페, 그리고 곳곳의 유휴공간 등을 찾아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싶은 부천시민들과 함께 이같은 파티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다양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석 1만원.(문의: 032-320-6456)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gir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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