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총기사건 故이강석 경정 각의, 녹조근정훈장 추서 의결

2015.03.17 20:33:55 3면

화성 주택가 총기사건 현장에서 순직한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장 이강석(43) 경정에 대해 녹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정부는 1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영예수여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경정은 지난달 27일 오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성시 남양동 주택에서 형 내외에게 엽총을 발사해 숨지게 한 전모(75)씨가 쏜 총에 맞아 순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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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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