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연, ‘수원발 KTX’ 힘 모은다

2015.03.25 20:28:44 3면

이찬열·박광온·김영진·백혜련, 오는 30일 토론회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시 4개 지역 원내·외 지역위원장이 ‘수원발 KTX 추진’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새정치연합 이찬열(장안) 국회의원, 박광온(영통) 국회의원, 김영진 팔달구지역위원장, 백혜련 권선구지역위원장은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3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교통중심지 수원의 KTX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수원발 KTX 추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수원발 KTX 건설(서정리역~지제역 직접연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토론회에는 이재훈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수요연구그룹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장이 사회를 맡는다.

이어 토론에는 류광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예산과장, 고용석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 서상교 경기도 철도국장, 박경철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김숙희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원이 참여한다.

이에 대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찬열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고속철도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수원발 KTX 사업’이 어떻게 추진되는 것이 진정한 효율적 추진인가를 전문가들과 고민하고 그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관계기관이 이 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이해하고 추진하도록 수원의 4개구지역 모든 시민들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뜻과 힘을 모을 필요가 있어 공동 주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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