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왔다가 인천 강화도 온천탕서 70대 숨져

2015.04.01 21:18:36

1일 오전 5시 57분쯤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의 한 온천탕 안에서 A(7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탕 안에서 물장구를 치던 A씨가 오랜 시간 물 밖으로 나오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B(80)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상이 없는 데다 감식 결과 사인이 심장마비로 추정됨에 따라 부검하지 않고 시신을 유족에 인계했다.

한편 A씨는 노환 등을 치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부인과 이 온천을 수시로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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