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목공 더불어 배우다

2015.04.07 17:41:48 12면

용인문화재단 ‘이야기 목공소’
2기에 걸쳐 11월10일까지 진행

용인문화재단은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2기에 걸쳐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이야기 목공소’를 무료로 진행한다.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야기 목공소’라는 주제로 인문학과 목공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2기로 나눠 운영되는 ‘이야기 목공소’는 ‘생각이 담긴 목공’, ‘나를 표현하는 소품’, ‘이웃을 위한 함께하는 물건’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은 인문학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그것을 디자인과 도안과정을 거쳐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더불어 완성된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도 진행된다.

오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될 1기 ‘이야기 목공소’는 재단 창의예술아카데미 홈페이지(online.yicf.or.kr)에서 접수 진행 중이며, 15명 선착순 마감이다. 용인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문의: 031-260-3334)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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