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맞춤식 평생학습교실’ 인기몰이

2015.05.21 20:22:42 11면

캘리그라피 등 2개 강좌 운영
자영업자 1인 절반이상 교육

 

구리시가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맞춤식 평생학습교실이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 학습교실은 생업으로 인해 시 평생교육원이나 각동 주민자치센터로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에게 적정 장소를 찾아가 지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 2시간씩 ‘캘리그라피’, ‘수납전문가 과정’ 등 2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구리전통시장에는 230여개의 점포가 소규모 자영업으로 1인이거나 부부가 운영하는 곳이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이에 구리시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이들에게 교육을 지원해 오고 있다.

캘리그라피 학습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홍보 문구를 직접 원하는 글씨로 표현하는 학습이고, 수납전문가 과정은 점포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요구되는 공간 활용과 상품의 정리 정돈기법을 익히는 평생학습 과정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 펴는 평생학습이 주효함에 따라 앞으로 이를 널리 확전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