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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5 00:00:00

수원시 '희망의 PC'사업 이어 고장도 수리

“PC고장 나면 언제든 119센터로 연락주세요”
수원시가 관내 초. 중. 고교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 단체에 ‘희망의 PC'를 보내 준데 이어 119센터 운영을 통해 고장수리를 해주기로 했다.
수원시는 15일부터 정보통신과에 'PC 119센터'를 설치해 사용도중 고장이 나거나 장애가 발생한 PC에 대해 수리를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119 센터가 수리서비스를 해주는 PC는 시가 지난 2002년 700대,지난 해 430대 등 관내 초. 중. 고교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 단체 등에 무료로 보급한 586급 PC 1천130대가 대상이다.
시는 이를 위해 전용전화 (031)228-3200과 전담직원은 물론 업체 1개소를 선정해 119 수리 서비스를 해주기로 했다.
박종회 정보통신과장은 “수리중앙처리장치(CPU),하드 디스크(HDD), CD-ROM, RAM 등 하드웨어의 고장과 성능저하로 인한 장애가 있으면 언제든 지 119센터를 이용해 달라“며“이미 지난 해 119서비스를 시범실시해 60건을 해결해준 바 있다”고 말했다.
김찬형 ch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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