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근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8일 양평군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업체를 찾아 메르스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서근우 이사장은 ㈜미리내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업체 대표와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근우 이사장은 “메르스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실시간으로 지원 현황을 점검하는 등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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