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2일 인터넷 전문 은행 설립 준비를 위한 테스크포스(TF)를 구성, 상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인터넷 전문 은행 설립에 미래에셋증권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기회가 주어진 것을 환영한다”며 “ICT 기업 등 혁신성 있는 파트너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안을 포함,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현민기자 hmyun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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