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내달 초까지 현장심사 실시

2015.09.08 20:53:35 9면

평택시는 ‘슈퍼오닝쌀’의 최고품질 명성 유지를 위해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전체면적(4천㏊)에 대해 오는 10월 초까지 40일간 현장심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지식을 갖춘 농촌지도공무원과 농협임직원, 생산단지 대표농업인 등으로 합동 심사반을 구성해 고시히카리벼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105개단지의 심사를 완료했으며, 추청벼는 오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130개 단지에 대해 현장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오원석 기자 ow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