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회공헌 굿모닝 기업 박희붕 외과 등 5곳 선정

2015.09.10 20:38:26 2면

선정시 인증서 수여·영상 홍보

경기도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기업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기업 5곳을 선정, ‘2015 경기 사회공헌 굿모닝 기업’으로 인증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사회공헌 굿모닝 기업’은 경제 불확실성으로 사회공헌 지출비용이 주는 것을 우려해 도가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네브레이코리아, 박희붕 외과, 서원콤프레샤, 인바이오텍, 우일씨엔텍 등 5곳이 선정됐다.

LED조명 전문기업 네브레이코리아는 영유아보호시설과 자매결연해 지속적 지원과 홀몸노인 생필품,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박희붕외과는 국제기아대책기구, 암환자 노래교실, 사회복지관, 베트남 도서관 신축기금 등을 지속 후원중이다.

또 서원콤프레샤 박종옥대표는 지난 2013년 사비 64억원으로 서원재단을 설립, 소외계층 아동,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 인바이오텍은 1노 1사 자매결연, 평화의집 식사봉사, 시내하천 수질검사, 경로당·시각장애인협회 김장봉사를, 우일씨앤택은 도내 보육원과 일시보호소 3곳에 자사제품 기부, 사회복지법인 등에 매월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선정된 기업에 ‘경기 굿모닝 기업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업과 사회공헌 활동이 담긴 영상을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안경환기자 jing@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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