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박영선, 오늘 위안부 피해 다큐 상영회

2015.10.11 20:38:29 3면

새누리당 정병국(여주·양평·가평)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구로을) 의원이 12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된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인권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마지막 눈물’을 공동주최로 상영회를 갖는다.

이날 상영작 ‘마지막 눈물’은 미존스홉킨스 한미연구소와 재미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리가 공동으로 제작했고, 지난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15년 국제인권영화제’ 등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병국 의원은 “이 영화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과 상처를 기록한 역사적 작품인 동시에, 그 아픔을 연기와 춤으로 승화시킨 예술적 작품”이라고 밝혔다.

/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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