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GTX 포함·3호선 연장을”

2015.10.12 20:37:32 3면

새누리 황진하 - 새정연 윤후덕
토론회 공동 개최… 정부 촉구

새누리당 황진하(파주을)·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파주갑) 의원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통일대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및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말까지 완료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삼성~킨텍스) 기본계획에 파주구간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는 파주 시민들의 열망을 정부와 관계기관이 인식할 수 있도록 알리고, 그 당위성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황·윤 두 의원은 토론회 개회사에서 “파주시의 지속적인 인구 급증 및 도시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교통복지 차원의 중대한 숙원사업이자 조속히 진행되어야 할 사업”이라며 “정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의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파주구간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두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대안을 정리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기본계획 용역에 파주를 포함시키기 위한 당위성과 논리를 보강하여 정부를 설득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재홍 파주시장을 비롯해 주제발표자인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장과 이재훈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수요연구그룹장, 강승필 서울대학교 교수 등 국토부, 경기도,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했고, 파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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