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국토부에 GTX A노선 파주연장 요청

2015.10.26 20:58:49 2면

기본계획 용역 12월 종료예정

경기도는 26일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을 연장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GTX A노선(삼성역~고양 킨텍스 36.4㎞ 구간) 신설과 관련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12월말 마칠 예정이다.

앞서 국토부는 이달초 GTX A노선의 최적 노선 결정을 위에 도에 협의 의견을 요청한 바 있다.

도는 협의 의견에서 “파주지역의 심각한 출퇴근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수립 예정인 기본계획에 GTX 파주 연장을 반드시 반영하고, 민자 대상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도 관계자는 “GTX 파주연장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3천억원이 반영돼 있어 정부의 재정 부담이 필요 없고, 앞으로 통일대비 남북축 연결망 구축 등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다”라고 설명했다.

도는 GTX노선 파주 연장과 함께 ▲마이스산업 육성 위해 킨텍스역 승강장에서 전시장까지의 이동 동선 단축 검토 ▲차량기지에 대한 민원 해소 대책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대곡역세권 개발과 복환환승센터 개발 계획의 기본계획 반영 등을 요청했다.

/안경환기자 jing@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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