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美-日 3국 합참의장 北 도발행위 공동 대응

2016.02.11 21:13:51 3면

한국과 미국 일본 3국 합참의장은 11일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유엔 결의안에 정면으로 위배되며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발행위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긴밀한 정보공유를 통해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3국 합참의장은 이날 화상 회의를 열어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 이같이 결정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한미일 의장들이 회의에서 증가하는 북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한 3국간 정보공유 및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의 초청으로 미국 하와이에서 열렸으나 이순진 합참의장은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서울에서 화상으로 참가했다./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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