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배운 전통무용이 한자리에

2016.03.15 18:58:26 12면

도립무용단, 26일부터 8월까지 ‘환희, 그 미래를 보다’ 공연
지난해 선보인 기획공연 작품
하이라이트만 엄선해 무대 올려

 

경기도립무용단이 펼치는 ‘환희, 그 미래를 보다’가 오는 26일부터 5번에 걸쳐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도립무용단이 첫 선을 보인 기획공연 ‘환희, 그 미래를 보다’의 하이라이트 작품을 엄선해 준비한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4월 30일, 5월 28일, 7월 23일, 8월 20일에 관객과 만난다.

특히 올해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폭넓은 레퍼토리 구성과 함께 무대 전체를 가득 채울 영상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농악무, 진도북춤, 장구춤 등 흥겨운 무대와 오고무, 부채춤 등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까지 다양하게 구성,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우리춤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아름다운 의상과 함께 펼치는 전통무용을 통해 우리춤의 멋과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또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회자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에게 유익함을 전한다.

도립무용단 관계자는 “주요 레퍼토리 작품을 무대에 올리면서 최고의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공연을 저렴한 티켓가격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공연의 문턱을 낮추고, 경기도민들에게 순수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려 한다”며 “우리춤의 맥을 이어 예술성을 제고하고 공공예술단체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석 1만5천원./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