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선관위, 신상정보 공개 방침

2016.03.15 21:38:16 3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의 알권리를 위해 각 정당의 제20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신상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선관위는 4·13 총선특집 홈페이지에 ‘비례대표 후보자 바로 알기’라는 코너를 신설, 비례대표후보자의 ▲재산 ▲병역 ▲세금납부 ▲전과 ▲학력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정보 열람은 공식 후보자등록이 시작되는 3월 24일부터 가능하다.

선관위는 “비례대표제는 다양한 계층의 국민에게 국회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63년 제6대 총선에서 처음 도입됐으나, 정당에 투표한다는 점 때문에 비례대표 후보자의 면면을 제대로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며 이번에 비례대표 후보 정보를 제공키로 한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선관위는 비례대표후보자 정보와 함께 선거공보와 정당의 주요 정책 및 공약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