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새마을시장 확 바뀐다

2004.02.13 00:00:00

광명시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광명새마을시장이 전천후 쇼핑공간으로 다음달 새롭게 태어난다.
13일 시에 따르면 유통시장의 전면개방과 대형할인점의 증가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29일까지 광명새마을시장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달 5일 공사에 착수해 어떤 악천후에도 쇼핑이 가능토록 폭 5~7m, 길이 305m 규모의 아케이드(비가림)시설을 설치하고 도로 및 하수도 등 기반시설도 전면 정비하고 있다.
특히 재래시장의 가장 취약한 부문인 화재예방을 위해 자동 화재탐지기를 설치키로 했으며 진입로 400m에 대한 아스콘포장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새마을시장 상인들이 주축이 된 광명새마을시장 조합은 원활한 공사를 위해 전면 휴업을 결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환경개선공사가 완료되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전천후 쇼핑공간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김주용 kimj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