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실장에 김우식씨

2004.02.13 00:00:00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총선에 출마하는 문희상 비서실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김우식 연세대 총장을 임명하는 등 청와대 일부 비서진을 교체했다.
노 대통령은 또 문재인 민정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박정규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서울 도봉을 출마 계획을 가진 유인태 정무수석의 사표도 수리했으나 후임자는 발표하지 않았고 정만호 의전비서관 후임에는 천호선 정무팀장이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여권의 `총선 올인 전략'에 따라 총선 출마자를 정리하기 위한 성격이 강했으나 문 전 수석 사퇴로 비서실장, 정무수석, 민정수석 등 실세 참모 `3인방'이 물갈이됨으로써 제2기 청와대 비서실 진용 구축이라는 의미도 갖게 됐다.
임춘원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