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우미만 써라" 보도방 조직 꾸려 노래방에 갑질

2016.04.05 20:40:11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일 노래방 업주들에게 자신들이 공급하는 도우미를 쓰도록 강요한 혐의(공동강요)로 A(41)씨 무허가 직업소개소(일명 보도방) 운영자 2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름녀 이들은 지난해 2월 인천시 계양구 일대에서 ‘계산동 보도연합’을 만든 뒤 같은 해 9월까지 노래방 30여곳에 여성 도우미를 공급하며 다른 지역 도우미를 부르면 경찰이나 구청에 신고, 노래방 영업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비슷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인천 전역으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