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각자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영업마케팅 활동과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오는 5월30일 안양 만안새마을금고 우수회원(약 400명)을 대상으로 곡성 섬진강 기차여행과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천세완 안양관리역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친환경 철도여행을 알리고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안양=김진수·장순철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