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오늘 미사일 경보훈련

2016.06.27 21:46:18 3면

한국과 미국, 일본 등 3국이 28일 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미사일을 탐지·추적하는 미사일 경보훈련을 한다.

훈련은 3국의 이지스함이 각 1척씩 투입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의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한국에서는 7천600t급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이 참여한다. 미국 측에서 가상의 표적으로 항공기를 띄우면 이를 3국의 이지스함이 각각 탐지·추적하고 미국의 육상중개소를 통해 미사일 궤적 등을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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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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