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지방의원 대상 인권강사 양성과정 시행

2016.07.19 20:49:45 10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이하 전여네)가 오는 22일까지 여성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분야 인권강사 양성과정’을 시행한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이 교육은 아동·청소년 인권에 대한 지방의회 여성들의 폭넓은 이해와 적용을 도와 이들을 아동·청소년 분야의 인권전문가와 인권강사로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여성지방의원들은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인권강사 자격을 부여받고 지역의 인권강사로 활동하며 인권존중 지역사회 조성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전여네 진화자 공동대표(구리시의회 의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지방의원이 성별, 나이, 장애 등 영역을 초월한 다양한 인권적 문제에 대한 이해와 적용의 폭을 넓혀 지역의 인권 옹호자, 인권리더로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인권강사 양성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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