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유투존 봄 새단장

2004.02.26 00:00:00

삼성물산에서 운영하는 명동 유투존이 27일 합리적인 가격의 패션 전문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매장 새단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벌여 10대 고객을 잡을 예정이다.
명동 유투존은 10~20대 젊은층을 타깃으로 하는 패션 전문점으로 오랜기간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10~20대 젊은층의 구매 성향 변화에 따라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진 브랜드로 유명한 타미휠피거, 버커루, 활동성이 커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폴햄, 쿠버스, 스위퍼 등의 이지 캐주얼 브랜드 등 20여개의 브랜드를 유치해 젊은층이 좋아하는 패션 명소로 다시 태어 났다.
새단장 기념으로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0일간 모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타로점 무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일별 '릴레이 초특가 한정판매'도 실시한다.
명동 유투존의 최홍수 점장은 "명동 유투존 거리는 10~20대들 사이에 만남의 장소 1위로 손꼽힐 만큼 많은 젊은이들이 찾고 있는 장소"라며 "이에 맞춰 명동 유투존은 그 어느 세대 보다도 변화가 빠른 이들 취향에 맞는 패션 전문점으로 거듭나겠다" 고 말했다.
이민혜기자 lm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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