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프로젝트’ 가동… “문화누리카드로 문화예술 누려요”

2016.08.29 19:56:32 12면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
18개 업체 61개 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는 편리한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위해 2016 하반기 ‘슈퍼맨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지난 5월부터 공모로 선정된 문화예술 관련 단체·여행사·사회적 기업 등이 이용자 특성에 맞춘 기획 상품을 개발 및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음반·도예 등 문화 관련 상품을 구성해 결제부터 배송까지 대행하는 ‘구매대행 슈퍼맨’, 공연·체험·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서비스(이동수단, 간식·식사)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 현장방문으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찾아가는 슈퍼맨’, 다양한 공연을 할인 가격으로 예매 가능한 ‘경기문화누리카드몰’ 등 4가지로 구성, 현재까지 18개 업체, 6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 내용은 경기문화누리카페(http://cafe.naver.com/ggasc)나 카카오톡 ‘경기문화누리’ 친구 추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본 후 직접 운영단체로 연락하면 이용 가능하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경기도내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보장시설수급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연간 5만원이 지원되며 대상자는 11월 30일까지 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031-231-7282, 7286) 또는 문화누리 콜센터(1544-34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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