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연 “세월호 공동체회복 국비 15억 확보”

2016.08.30 20:37:07 4면

와동지역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70면 이상 지하주차장도 조성

새누리당 김명연(안산 단원갑) 의원은 세월호 피해집중지역인 와동에 어린이공원 등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재정부로부터 국비 15억원을 배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년간 기획재정부와 국무조정실에 4·13세월호참사의 최대피해지역인 와동지역의 공동체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상상놀이터와 지하주차장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 국비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개선사업은 기존 어린이공원을 리모델링해 놀이터와 쉼터,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북카페, 사랑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또 약 70여면 이상의 지하주차장을 조성해 지역 주차난을 일부 해소하게 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와동지역은 주민편의시설과 체육시설이 열악한 지역 일 뿐만 아니라 세월호참사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라며 “와동어린이공원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아픔을 치유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 2017년부터 첫 삽을 뜨게 되는 와동어린이공원 개선사업은 김 의원이 확보한 국비 15억원과 지방비 45억원 등 총 60억원이 투입되며 2019년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