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겸·홍지윤 작가의 ‘사람꽃’이 피었습니다

2016.09.21 20:06:42 12면

우리미술관서 내일부터 전시

마을의 문화 사랑방을 지향하는 인천시 동구 만석동의 우리미술관에서 오는 23일부터 3개월간 열리는 김창겸, 홍지윤의 ‘사람꽃’이 전시된다.

이번 ‘사람꽃’ 전시는 김창겸, 홍지윤 작가가 우리미술관에서 만나 사람과 꽃을 주제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하는 작업을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우리미술관 ‘곳방’ 외부에 미디어 파사드로 선보일 작품은 만석동 주민들의 얼굴을 담아 김창겸·홍지윤 작가가 함께 작업했다.

우리미술관 전시관에서도 전시기간 동안 두 작가의 꽃과 사람에 대한 서정적 시언어가 담긴 회화작품과 미디어작품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전시 오픈일인 23일에는 특별 행사로 홍지윤작가의 퍼포먼스 ‘사람꽃’가 준비돼 있다.

또 일반시민과 함께 ‘사람꽃’ 작품에 참여한 주민들을 초대해 퍼포먼스와 미디어 파사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전시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의 소소한 인간사를 꽃에 비유해 표현한 작품으로 평범한 일상의 아름다움과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전시로 주민들이 참여한 미디어 작품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오픈행사 참여와 전시는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인천=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