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미래발전위원회’ 발족

2016.09.21 21:03:03 8면

성남, 전문가 17명 위원 위촉
수질 개선·하천복원 등 자문

성남시가 21일 ‘탄천 미래발전위원회’를 발족했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성남시청 행정기획국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시 공무원(4명), 시의원(2명), 시민단체(3명), 수질·생태·식생·하천복원 등 분야별 전문가(8명) 등 모두 17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탄천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은 탄천의 미래 전략에 관한 정책과 수질·수생태 환경 개선 방안, 하천복원·관리에 관한 사업을 조사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정책수립 단계부터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치를 통해 실천적, 제도적으로 수행 가능한 탄천 환경 조성 사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물이 맑은 탄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탄천, 시민의 삶과 하나 되는 탄천’을 조성, 그 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위원회는 이날 바로 첫 회의를 열어 탄천 현황을 파악하고, 앞으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관련 회의도 정례화해 탄천 정책 방향과 환경 개선 사항 등을 확인해 나가기로 했다.

김원발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탄천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남시민의 소중한 유산이자 미래의 자원”이라며 “건강하고 깨끗한 탄천을 만들기 위해 탄천 미래발전위원회의 민·관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천은 용인시 기흥구에서 발원해 성남시 구간(15.85㎞)을 관통, 서울을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길이 35.6㎞의 준용하천이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진정완기자 news88@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