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내달 18일까지 신청 접수

2016.10.23 18:57:53 12면

 

경기문화재단은 다음달 18일까지 ‘행복한 경기옛길 만들기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인 신경준이 1770년에 집필한 ‘도로고’에서 언급한 총 6개의 길(삼남로·의주로·영남로·강화로·경흥로·평해로)을 기반으로 경기도와 관련 지자체, 경기문화재단이 힘을 합쳐 조성한 탐방로이다. 현재 경기옛길 삼남길·의주길·영남길이 조성돼 역사적·경관적·민속적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옛길의 지속적인 관리 및 향후 발전방향 수립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기 위해 ‘행복한 경기옛길 만들기 제안 공모’를 진행, 경기옛길을 보다 더 행복한 길로 만드는 모든 방법에 대해 공모한다.

모집된 제안 내용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아차상 등 총 18명을 시상하며 접수된 제안 사항 및 건의사항 또한 향후 사업을 진행하는데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경기문화포털(www.ggcf.or.kr) 지원게시판 및 경기옛길 공식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프로그램 참가신청 게시판의 구글 설문지 양식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의: 031-231-8572)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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