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상상룸’에서 직접 콘텐츠 생산·관리·서비스 해보세요

2016.10.25 19:54:38 12면

수원문화재단, 전국 최초 제공

 

수원문화재단은 바른샘어린이도서관에서 전국 최초로 이용자 참여형 관리시스템 ‘책 읽어주는 상상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책 읽어주는 상상룸’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누구나 영상 및 이미지의 콘텐츠를 직접 생산·관리·서비스 제공까지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과 함께 책을 읽어 주는 모습을 촬영하거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UCC제작, 청소년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창작아이디어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제작된 콘텐츠는 유투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제공하며,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예약, 촬영, 업로드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상상룸 앱(APP)을 개발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서비스 제공에만 국한됐던 도서관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산해 관리 제공까지 하는 이용자 참여형 도서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31- 216-9373)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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