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청소년 보호정책’ 대통령표창 수상

2016.12.13 20:29:00 8면

전국 郡 단위 지자체 중 최고로 평가받아
청소년 사회 안전망 구축 인정

 

양평군의 청소년 보호정책이 전국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아 13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도 정부합동평가 청소년보호서비스 지표 평가의 결과로, 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에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CYS-Net) 운영,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학교밖 청소년 지원사업, 학교폭력없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등 적극적인 정책추진이 대통령 표창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수상배경을 설명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역특성에 맞는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청소년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지원을 아낌없이 펼처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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