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울 2개 광역버스 노선 신설

2004.03.07 00:00:00

다음달과 오는 7월 안산에서 서울 영등포 및 광화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가 운행돼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7일 도와 안산시는 "안산∼서울 2개 광역급행버스 노선을 신설, 운영하기로 서울시와 합의했다"며 "8일 서울.경기.안산 3개 지자체가 운행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은 안산∼영등포, 안산∼광화문 노선으로 영등포 노선은 다음달 1일부터, 광화문 노선은 오는 7월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영등포 노선버스는 안산역을 출발해 안산버스터미널∼서울-안산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시흥대로∼대방역을 거쳐 영등포에, 광화문 노선은 대방역을 거쳐 광화문에 도착하게 된다.
영등포 노선에는 경기지역 업체 버스 16대, 광화문 노선에는 서울과 경기지역 업체 버스 각 12대씩 모두 24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일단 각 노선버스의 안산 첫차 출발시각이 오전 5시, 요금은 1천400∼1천500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당 자치단체들은 운행협약을 체결한 뒤 구체적인 노선과 노선번호, 버스 운행시각 및 요금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