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안 저지를 위한 규탄대회 개최

2004.03.10 00:00:00

열린우리당 경기도지부(지부장 유시민)는 11일 오후 2시 경기지방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총선 후보자와 당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핵안 저지를 위한 탄핵정국 규탄대회를 열기로 했다.
도지부는 이번 규탄대회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발의는 쿠데타에 버금가는 정치질서 혼란행위임을 표명하고 명분없는 탄핵안의 즉각 철회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지부는 또 규탄대회에 김진표 전 부총리(수원 영통), 한명숙 전 장관(일산갑) 및 문희상 전 청와대비서실장(의정부갑), 심재덕 전 수원시장(수원 장안) 등 도내 17대 총선 후보자와 당원, 그리고 탄핵안에 반대하는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지부의 전 당직자는 규탄대회 하루 전인 10일부터 도지부 당사에서 탄핵안 철회를 요구하는 철야농성에 들어간다.
최준영기자 cj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